AD
이재명 대통령은 민생 경제와 개혁 과제 추진 과정에서 여야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 국회와 정부도 그 길에 힘을 모으는 책임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어제(1일) 정기국회 막이 올랐는데, 국회와 정부는 국정을 이끄는 두 바퀴이자 국민 삶을 책임지고 나라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야 하는 공동 주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무위원들에게 선출 권력을 존중하는 바탕 위에서 정부 정책을 분명하게 설명하고, 국회의 협조를 구하는 자세를 견지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어제(1일) 정기국회 막이 올랐는데, 국회와 정부는 국정을 이끄는 두 바퀴이자 국민 삶을 책임지고 나라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야 하는 공동 주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무위원들에게 선출 권력을 존중하는 바탕 위에서 정부 정책을 분명하게 설명하고, 국회의 협조를 구하는 자세를 견지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