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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오늘(1일) 사이버안보 현안 점검 회의를 열고, 국가 정보 보호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한 사이버 안보 강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또 기업·기관의 정보 보호 최고 책임자 등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은 사이버 공격에도 사회가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사이버 복원력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며,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국가정보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국방부 등 정부 부처 10곳이 참여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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