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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의 기관 증인으로 58명을 채택했습니다.
민주당 주도로 채택된 증인에는, 행정안전부 이상민·국토교통부 원희룡·환경부 한화진 전 장관과 이원석 전 검찰총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등 윤석열 정부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 등 지자체장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야는 오는 10일 기관들의 보고를 받고, 15일 현장 조사와 유가족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청문회는 국정조사 활동 마지막 날인 25일에 열립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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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 등 지자체장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야는 오는 10일 기관들의 보고를 받고, 15일 현장 조사와 유가족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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