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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8.1% 늘어난 728조 원 규모로 편성한 걸 '재정 폭주'로 규정하며, 겉으로는 성장을 내세우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현금 살포와 포퓰리즘으로 가득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30일) 논평에서 내년 예산에 지역사랑 상품권 24조 원 등 지방선거 대비 표심을 겨냥한 현금성 지원이 대거 포함됐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GDP 대비 국가 채무 비율이 올해 49.1%에서 내년 51.6%까지 폭증할 전망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 나랏빚을 통제하기는커녕 폭발 직전까지 끌어올릴 심산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은 "씨앗을 빌려서라도 뿌려야 한다"며 확장 재정을 합리화했는데, 일수 찍듯 씨앗을 빌리는 나라 살림은 결국 대한민국을 부도의 길로 떠밀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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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재명 대통령은 "씨앗을 빌려서라도 뿌려야 한다"며 확장 재정을 합리화했는데, 일수 찍듯 씨앗을 빌리는 나라 살림은 결국 대한민국을 부도의 길로 떠밀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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