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사이코패스' 언급에 "뭐 눈엔 뭐만 보여"

장동혁, '사이코패스' 언급에 "뭐 눈엔 뭐만 보여"

2025.08.30. 오전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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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자신을 겨냥해 '사이코패스'라고 언급한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의원 발언을 두고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맞받았습니다.

장 대표는 어제(29일) 연찬회 뒤 기자들과 만나 '시안견유시'라며 의원 한 명이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만나는 문제에 끼어들 일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대통령이 제안한 대표 회동에 대해서는, 한미회담 성과를 설명하기 위해 제1야당 대표를 여당 대표와 함께 부르는 건, 어려운 시기에 민생을 살피자는 의도는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따로 시간을 가지고 국민 삶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언급해, 추후 단독 회담이 보장되면 만날 수 있다고 에둘러 승낙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당 대표 비서실장인 한민수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청래 대표의 공개 질의에 빵 터졌다고 답한 장 대표를 겨냥해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을 '사이코패스'라고 부른다고 직격 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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