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선거에서 이기는 정당 만드는 것이 혁신의 출발"

[현장영상+] "선거에서 이기는 정당 만드는 것이 혁신의 출발"

2025.08.29. 오전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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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이 1박 2일 연찬회를 마무리하면서, 대여 투쟁과 단일대오를 거듭 강조할 예정입니다.

장동혁 대표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잘 싸우는 정당으로 만드는 것이 저는 혁신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에서 이기는 정당으로 만드는 것이 저는 혁신의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의원님들 말씀주신 대로 반드시 잘 싸우신 분들, 열심히 싸우신 분들만 공천받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정치는 없는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우리가 제대로 싸우려면 늘 있던 길로, 편한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만드는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만들어놓은 전장에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파괴적인 생각으로 우리만의 전장을 만들어서 우리의 싸움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정치는 역풍을 순풍으로 만드는 과정이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저는 우리에게는 이제 기회만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기회를 승리의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안을 제시하고 이슈를 끌고 가는 민생 정당으로 만들어내겠습니다.

전략을 가지고 싸우는 그런 정당으로 만들어내겠습니다.

그런데 그 중심에 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계십니다.

저 혼자 싸울 수 없고 의원님들께서 지금보다 두 배, 세 배로 싸워주시는 것만이 잘 싸우는 정당으로 만드는 것이고 그게 혁신의 출발입니다.

부끄럽지만 우리는 늘 그래왔습니다.

나만 빼고 싸우라고 그렇게 얘기해 왔습니다.

내가 없어도 제발 잘 좀 싸워달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 왔습니다.

그게 아니라 내가 먼저 싸우겠다는 그런 마음이 없으면 우리는 늘 선거에서 패하는 정당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여러 의원님들이 말씀하십니다.

제대로 싸우는 사람이 공천받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도 많은 분들이 거기에서 나만은 예외이기를 바랍니다.

예외 없이 싸우는 분들이 우대를 받는 그런 정당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연찬회가 우리가 이제 제대로 된 정책 정당, 민생 정당으로 거듭나고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한 명도 빠짐없이 함께 싸우는 그런 정당으로 나아가는 결심을 하는 그런 자리가 되었다고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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