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미 정상회담 이후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에 대해, 기대치를 높게 잡는 것보다는 담담하게 호응을 기다리는 게 낫다고 밝혔습니다.
위 실장은 오늘(29일) 라디오 방송에 나와 북한이 굉장히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기 때문에 기대치를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오는 10월 경주 APEC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 가능성은 커졌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 가능성은 작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다음 달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선 주목해야 할 상황 진전이라며, 북러 정상회담이나 또 다른 포맷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선, 트럼프 대통령처럼 특이한 리더십을 가진 분과는 개인적인 연대가 중요한데 그것이 생겼다며, 두 정상이 인간관계를 구축했다는 것을 가장 큰 성과로 들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종 합의문이 채택되지 않은 것은 상세한 협의가 더 필요한 분야가 있었기 때문이고, 좀더 협의하면 실물 성과를 내놓을 수 있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위 실장은 오늘(29일) 라디오 방송에 나와 북한이 굉장히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기 때문에 기대치를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오는 10월 경주 APEC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 가능성은 커졌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 가능성은 작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다음 달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선 주목해야 할 상황 진전이라며, 북러 정상회담이나 또 다른 포맷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선, 트럼프 대통령처럼 특이한 리더십을 가진 분과는 개인적인 연대가 중요한데 그것이 생겼다며, 두 정상이 인간관계를 구축했다는 것을 가장 큰 성과로 들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종 합의문이 채택되지 않은 것은 상세한 협의가 더 필요한 분야가 있었기 때문이고, 좀더 협의하면 실물 성과를 내놓을 수 있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