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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 시작하는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를 포함해 향후 중점 처리할 민생과 성장, 개혁, 안전 분야 224개 법안을 선정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늘(28일) 인천에서 열린 국회의원 워크숍 중 기자들과 만나 이번 정기국회와 내년도 상반기 국회까지 숙성시키며 처리했으면 하는 법안을 정리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처리 목록에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언론·사법개혁 등 3대 개혁을 위한 법안과 정부의 조직 개편안 등이 담겼습니다.
또 대통령과 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공공기관운영법과 인공지능, AI 육성 법안, 은행법·가맹사업법 개정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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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통령과 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공공기관운영법과 인공지능, AI 육성 법안, 은행법·가맹사업법 개정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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