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무엇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두터운 신뢰를 쌓고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한 점이 뜻깊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8일) SNS를 통해, 미국 순방을 무사히 마치고 국민께 보고를 드린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특히 이번 순방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 나아가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미 양국의 공동 비전을 상세히 논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은 군사·안보 동맹을 넘어 첨단기술·공급망 등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대통령은 오늘(28일) SNS를 통해, 미국 순방을 무사히 마치고 국민께 보고를 드린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특히 이번 순방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 나아가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미 양국의 공동 비전을 상세히 논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은 군사·안보 동맹을 넘어 첨단기술·공급망 등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