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전애 "李 대통령 영수회담 제안, 정청래 대표가 먼저 손 내밀어야"

강전애 "李 대통령 영수회담 제안, 정청래 대표가 먼저 손 내밀어야"

2025.08.28. 오후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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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

□ 방송일시 : 2025년 8월 28일 (목)
□ 진행 : 이익선, 최수영
□ 출연자 : 장윤미 민주당 법률위 전 부위원장,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익선: 그렇군요. 축하난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어제 우상호 정무수석이 이 대통령 축하난을 들고 장동혁 대표를 예방을 했는데 여기서 영수회담 의사를 제안했어요. 근데 장 대표는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야당의 의견이 잘 수용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답을 했습니다. 이거 뭐 당 대표로서는 그냥 의례적으로 할 수 있는 말 아닌가요?

○강전애: 그렇죠. 지금 뭐 결국에는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이게 오늘도 다시 이야기가 나온 바가 있는데 오늘 저희 당 수석대변인 같은 경우에는 심사숙고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은 민주당과 당정 관계가 좀 불협화음이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청래 당 대표가 아직까지도 저희 당에 대해서 특히 이번에 전당대회 과정을 보면서도 굉장히 강한 메시지를 내고 있는 반면 대통령은 지금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빨리 만나야 된다 조속히 진행을 하라 이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거든요. 장동혁 대표는 당연히 대통령 만나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사실상 저희가 야당 대표잖아요. 대통령이랑 독대를 했다고 무언가가 바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여야 대표가 먼저 어느 정도 협의를 하고 대통령을 만나야 되는 것도 하나의 순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정청래 대표의 모습이 오히려 조금 답답하다. 정청래 대표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익선: 네. 근데 정청래 대표 얘기 조금만 더 하면은 축하난은 일단 송언석 원내대표가 본인한테 보냈기 때문에 보냈다. 의례상 보낸 거다. 굳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하는 모습이 대통령한테 좀 더 부담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장윤미: 장기화되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저는 정청래 대표의 악수론과 관련해서도 유효 기간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장기화돼서 계속 안 만날 수는 없는 거예요. 야당을. 그리고 어쨌든 국민의힘 당원들이 장동혁이라는 정치인을 당 대표로 선출한 겁니다. 그 룰에 따라서 현실을 부인할 수는 없어요. 물론 내란에 대해서 여전히 동조하는 듯한 부분이 넘을 수 없는 산이라고 느껴지겠습니다만 대통령이 우상호 정무수석을 보내서 영수회담 제안을 했고 오늘도 귀국하면서 다시금 우상호 정무수석한테 지시 내렸다는 거 아닙니까? 실무를 할 수 있도록 업무 착수하라고. 그 만남을 장동혁 대표도 거듭 물리기는 좀 어려울 텐데 정청래 대표도 이런 대통령과 결을 맞추는 그 연장선상에서 대화 타협. 그 국회에서 하는 일이 그거기 때문에 그거를 언제까지나 비토 정치를 할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전애: 그런데 저는 정청래 대표의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고민이 깊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박찬대 당시 후보에 비해 감성적인 모습으로서 팬덤을 끌어오고 그러면서 당선이 됐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그 이후에 본인보다 더 센 사람이 나타난 겁니다. 조국 전 대표가 나와서 국민의힘 그리고 윤석열, 한동훈에 대해서 지목을 하면서 굉장히 강한 발언들을 내보내고 내년 선거도 출마하겠다. 호남도 가고 전직 대통령도 만나고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어요. 그러면은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지금 합당 이야기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합당하면 정청래가 당대표입니까? 조국이 당 대표입니까? 여러 가지로 좀 곤란스러운 거예요. 본인이 원래 중도 확장적인 메시지를 냈던 사람이라면 박찬대라는 사람이 만약에 당 대표가 됐다면 지금 같이 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본인의 스탠스와 조국 전 대표의 스탠스가 지금 좀 꼬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도 난도 보내고 저희 전당대회에 화원도 보냈거든요. 그러면서도 말은 이렇게 좀 강하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고민이 깊을 거다 생각합니다.

◆최수영: 그래서 정청래 대표가 출구 전략을 짜는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한테 5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합리적 답변이 나오면 악수하겠다는 건데 질문을 보면요. 첫 번째 비상계엄. 내란은 잘된 것이라고 주장하는가? 두 번째 윤탄핵도 헌재 파면도 잘못이라고 주장하는가? 세 번째 윤석열이 돌아와 다시 당의 정신적 지주 역할이라도 하라는 것인가? 노상원 수첩에 찬성하는가? 노상원 수첩에 적힌 사람들 죽였어야 마땅한가? 이 다섯 가지를 보면은 장동혁 대표가 대답할 수 있는 게 제가 보기에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출구 전략을 짜기는 짜되 결국은 대답하지 못할 부분을 물음으로써 본인의 어떤 그런 전략을 관찰하려는 게 아니냐 이런 지적이 있더라고요.

◎장윤미: 그러니까 여기서 장동혁 대표가 대답할 수 있는 건 탄핵과 파면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견제했으니까 그 정도는 낼 수 있지만 정신적 지주로 윤 전 대통령이 다시 회개하길 바라냐 그리고 노상원 수첩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답변을 삼갈 테니까요.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도 아마 명징하게 장동혁 대표가 내란에 대해서 계엄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앞으로도 견제할 것인지를 한번 묻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국민의힘 분들도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좀 바람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너무 강성일변도로 가지 않고 한동훈계에서 완전 찐윤으로 돌아선 이 표변의 과정이 있었으니까 또 바뀔 수도 있을 거다. 이 바뀌는 과정이 오히려 포용력을 가진 통합의 방향으로도 바뀔 수 있는 정치인이다. 뭐 이런 기대 아닌 기대를 또 하는, 오히려 국민의 힘 분들이 그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그렇다면 그 분기점에서 계엄에 대해서는 내가 입장을 어떻게 가져간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계엄 탄핵에 대해서는 이미 일단락됐습니다. 정리가 됐어요. 국민들의 판단은 내려진 거예요. 그런데 자꾸 과거로 가는 부분과 관련해서는 장동혁 대표도 답이 없을 거라는 판단을 내릴 거고 그런 상태에서 어떻게 지방선거를 치르겠습니까? 그러니까 하나의 분수령으로 입장을 또 표변할 때가 되지 않았냐라는 이야기도 나오다 보니 이런 질문을 또 같은 맥락에서 던진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전애: 질문은요. 저희가 반대로 돌려드리면은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재명 대통령 혐의 중에서 대북 송금 사건. 지금 이화영 씨가 재판 받고 형 받고 있는데 이거 이재명 대통령 몰랐다고 생각하는가? 김용이 이재명의 대선 자금을 받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이재명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이런 형태의 질문을 하는 거랑 똑같아요. 그러면 우리 쪽에서 정청래 대표에게 이런 질문을 했을 때 정 대표가 답변을 할 수 있겠습니까? 예의가 아니죠. 이거는 선을 넘어선 질문이고 어차피 답변을 하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하는 겁니다. 이건 출구 전략도 아니고 그냥 본인의 지지층에게 나도 나름대로 이러한 곤조가 있다 이런 표현 그런 거를 보여주기 위한 질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익선: 네. 지금 실은 장동혁 신임 국민의힘 당대표의 기자회견이 진행 중인데요. 영수회담 관련한 입장도 나올 것 같아서 나오는 대로 제가 따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국민의힘 추천몫 국가인권위원 선출안이 민주당 의원들이 반대하면서 부결이 됐습니다.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상임위를 포함해 국회 일정 보이콧에 나섰는데 일단 이 일의 개요부터 좀 알고 싶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가요?

◎장윤미: 일단 국가인권위원은 각 당의 추천 몫이 있고 이게 국가인권위원회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추천됐던 그 법조인들도 과거 발언을 보면 뭐 이런 거에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성소수자에 대해서는 저는 입장이 갈릴 수 있다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국가인권위원회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사회의 소수자들, 약자들에 대한 좀 열린 시선이 필요한 자리인 거는 분명하고 거기에서는 이분들이 기독교 근본주의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하셨는데 또 하나는 10대가 성 경험이 있으면 성적이 나빠서 대학을 못 가 이런 얘기를 했는데 그게 어떤 맥락에서 나온 거냐면 학생들한테 성적 자기결정권에 대해서 좀 교육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것도 인권적인 관점에서 필요한 거잖아요. 내 몸의 소중함. 저도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그런 걸 상당히 자세하게 배우더라고요. 만지지 마세요 이렇게 이야기하라고 하는 부분이 중고등학생들한테 그런 교육을 시키는 맥락에서 갑자기 10대에서 성관계를 하게 되는 걸 마치 종용하는 듯한 교육이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히려 이 민주당에 서미화 의원이 국가인권위원 출신이신데 국가인권위원회에 계신 분들이 많이 아실 거 아니에요? 거기에서 도저히 이런 분들은 용납이 안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국민의힘도 인권위원회라는 그 콘셉트에 맞는 인사를 추천을 해야 되는데 이게 저는 국회를 보이콧할 일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익선: 그건 여당 입장이시고 또 야당인 국민의 힘 입장은 다르시겠죠?

○강전애: 그렇죠.이게 그동안에 국회의 관행이라는 게 있어요. 법이나 규정 같은 게 없어도 서로 지켜졌던 관행이라는 게 있는데 민주당이 이번에 여당이 되기 전부터 거대 야당이었을 때부터 이런 관행들을 완전히 깡그리 무시하고 본인들이 법과 규정에 따라서 그것을 스스로 원칙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과거에 법사위원장 운영위원장 뭐 이런 거 가져갈 때부터 해서 계속적으로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라는 거죠. 그리고 민주당 측에서 이렇게 어 어쨌든 저희 측에서 추천한 인사들에 대해서 이거 받지 않겠다라고 이야기한 것을 넘어서 민주당 출신의 우원식 국회의장마저도 민주당의 편을 드는 이런 모습들을 보이고 있어요. 이거는 근데 꼭 민주당과 결을 같이 한다기보다는 저희가 보기에는 우원식 의장의 개인 정치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만 이런 것들이 너무 과하다는 거죠. 그렇다면 우리가 인사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최근에 이재명 정부가 들어오고 김민석 국무총리. 얼마나 의혹이 많았습니까? 그때 나오는 의혹들에 대해서 청문회에서 소명하겠다 했지만 소명되지 않았죠. 그리고 그 이후에 나온 장관들 줄줄이 여러 가지 의혹 의혹이 없는 사람을 찾는 게 어려울 정도였어요. 그런데 지금 뭐 여전히 새로운 인사가 또 추천이 돼 있는 교육부 장관 후보자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스스로 케어하지 못하고 여기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소명을 못하면서 그 관행에 따라서 저희가 추천한 인사들에 대해서는 받지 않겠다 이렇게만 이야기하는 거 이거는 거대 여당의 횡포라고 볼 수밖에 없지 않나 저희 측에서는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최수영: 알겠습니다. 민주당이 지금 검찰 개혁 방향 이 얘기도 잠깐 해볼게요. 지금 어쨌든 당과 정부 간에 약간 미묘한 엇박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신중론 얘기하고 그다음에 정성호 법무부 장관 얘기는 이거죠. 1차 수사 기관들을 전부 행안부 밑으로 두는 건 굉장히 국민 치안에 좀 영향을 줄 수가 있다라는 얘기를 하면서 국회에서 얘기를 하니까 민주당에서는 장관 너무 나갔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아주 갈등이 노골화된 느낌인데 정성호 장관 얘기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와 결을 같이 하는 것 같은데, 당하고 그러면 이거 어떻게 조율을 할겁니까?

◎장윤미: 저는 장관의 언어와 정치인의 언어의 차이가 분명히 있다라고 보는데요. 오히려 민주당의 강성 의원들이 약간 외연을 넓혀준달까? 그러니까 물러서지 않는다고 하면서 양보하는 모양새를 끌기 위한 어떤 사전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벌써부터 좀 나오고 기본적으로 지지층들은 왜 검찰을 없애지 못하냐 검찰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에 기여한 게 뭐냐 윤석열 정부 때는 얼마나 수사를 이게 해태했냐 이런 이야기들을 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이라는 직제는 없앨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헌법에 있거든요. 헌법을 당장 고칠 수 없는 거예요. 왜냐하면 영장 청구권의 당사자 주체가 검사라고 되어 있습니다. 검사라는 직제를 없애려면 검찰청법 폐지법만 통과시켜서는 안 되고 헌법을 고쳐야 돼요. 그런 현실적인 문제가 있고 가장 이견이 노출되는 게 보안 수사권 이런 부분인데요.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잘 논의를 해야 되는 겁니다.기본적으로 경찰의 수사 역량과 검찰의 수사 역량이 차이가 있다라는 점에서는 많은 법조인들이 공감을 할 거예요. 경찰의 역량을 키워서 이런 민생범죄의 희생자들 이런 피해자들의 권리 구제에 미진함이 없도록 해야 됩니다. 그러면 보안 수사권이 될 것인지 아니면 경찰 조직의 어떤 구조적인 개편 그리고 법조인들을 많이 영입을 하는 그런 방편이 될 것인지 진짜 차근차근 논의해야 돼요. 그러니까 당에서는 국민들께 약속드린 거고 추석 전에 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추석 전에 일성을 띄었죠. 정부 조직법에 수사 기소 분리 방침을 천명한 부분 여기까지 오는 데도 사실 굉장히 오래 걸린 겁니다. 한 30년이 걸렸기 때문에 20~30년에 그래서 이젠 첫 발을 뗀 부분이고 저는 아마 민영배 의원이나 지금 갈등이라고 하지만 그 큰 결이 민주당 안에서 여권 내에서 다루지는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익선: 방금 얘기하신 것처럼 민주당이 추석 전에 정부 조직법을 처리한다라고 일단 못을 박아놓고 뭔가 과정 중에 있는데 논의 과정은 좀 부족하다 이런 얘기 나오고 있거든요.

○강전애: 추석 전이라는 이러한 시점을 꼭 정해야 될 필요가 있는가 오히려 국민들께 왜 이게 행안부 산하로 가는 게 맞는지 법무부 산하에 그대로 있는 게 맞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유나 이런 것들을 소상히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처리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 입장에서는 그래도 정권 초기에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도가 높을 때 빠르게 처리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요즘의 모습들을 보면은 대통령도 빨리 처리는 하고 싶지만 이것을 추석 이전에 해야 된다라는 강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비서실장의 워딩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봤을 때는 오히려 추석 전에 빨리 마무리하겠다라는 것은 전당대회 과정에서 당시 정청래 후보가 먼저 얘기를 했고 이렇게 얘기하다 보니까 박찬대 후보도 동조하는 듯한 이야기를 하면서 당에서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들이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정성우 법무부 장관이 행안부로 가는 것이 맞지 않고 법무부에 그대로 있고 검찰청을 폐지하기보다는 공소하는 공소청이라고 민주당이 이야기하는 것은 검찰청이라는 이름도 그대로 쓰자. 그렇게 해야 앞서 장 변호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헌법에 대한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근데 지금 정성호 장관이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은 일단 추석 전에 마무리하기는 어렵겠다 이 부분이 분명히 좀 문제가 될 거다라는 생각이 들고 앞서도 제가 정청래 대표는 마음이 복잡할 것 같다고 말씀드린 게 조국 대표와의 관계예요. 이것도 조국 대표가 이번에 나오면서 검찰 개혁의 적임자라고 스스로는 생각하고 있잖아요. 정치 검찰의 피해자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그러면은 이미 이분들도 10명이 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추석 전에 조국혁신당에서 먼저 검찰 개혁과 관련한 법안들을 더 센 내용을 가지고 발의를 하지 않을까 그러면서 압박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수영: 짧게 여쭤볼게요. 아까 말씀드린 민주당 내에서는 헌법을 개정하지 않아도 된다. 검찰 헌법에 있는 검찰총장의 공소총장을 보호한다 이 얘기하면 문제가 없다는데 진짜 문제가 없을까요?

◎장윤미: 그건 논란의 여지를 남기는 거라고 저는 좀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수사와 기소가 분리됐는데 기소를 담당하는 게 검사라고 해서 남아 있을 영장 청구는 수사 과정에서 필요한 거예요. 그러면 기소를 분별하는 주체가 이런 압수수색 영장의 또 신청 주체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그러니까 하나하나 고민할 게 정말 많은 사안입니다.

◇이익선: 알겠습니다. 자 <이슈 앤 피플>이 내일 종방을 앞두면서 오늘 <시사 맛집 장강>도 마지막 시간이 되었습니다. 두 분께 짤막한 소회와 인사 말씀 듣겠습니다. 강전애 변호사부터 말씀 부탁드립니다.

○강전애: 1년 넘게 했는데 이렇게 못 보게 된다 하니까 되게 아쉬움이 있고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이렇게 발전한 모습으로 보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가 다시 돌아왔을 때는 맨날 싸우지만 말고 조금 더 화합하는 이야기, 이런 이야기들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장윤미: 제가 여러 프로를 나가는데 저의 이름을 따서 코너명을 지어주신 건 유일해서 너무 감사함이 많아요. 그래서 더 좀 아쉬움이 크게 남는 것 같고 좋은 프로에서 제가 또 강정애 변호사님이랑 대립각을 세우지만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들으면서 되게 많이 짝꿍 케미가 일어난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정말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YTN에 감사드립니다.

◇이익선: 네. 1부의 시사 코너 중에 사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시사 코너였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장윤미, 강전애 변호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윤미,○강전애: 감사합니다.

YTN 김세령 (newsfm094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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