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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기후산업 국제박람회' 개회사에서, 기후테크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각종 규제와 제도를 혁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새 정부는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고 전력망 확충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의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탄소 중립 실현과 에너지 안보 강화, 경제 성장을 함께 이루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인공지능, AI에 기반한 분산 에너지 확산을 통해 전력망의 안정성과 효율성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개막식에는 32개국 정부 대표와 15개국 대사 등 24개국 주한 대사관 관계자,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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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막식에는 32개국 정부 대표와 15개국 대사 등 24개국 주한 대사관 관계자,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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