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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낙원군에 세워진 대규모 바다 양식기지를 찾아 지방발전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양식기지와 어촌주택지구를 둘러본 뒤, 첫 삽을 뜨던 때가 분명 올해 초인데 벌써 이렇게 그림 같은 풍경으로 완공됐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의 지방발전 정책에 따라 추진된 양식기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불과 190여 일 만에 현대적이며 선진적인 생산시설과 주택이 완공됐다고 소개했습니다.
낙원양식기지는 지난해 12월 완공된 신포양식사업소에 이어 북한에 건설된 두 번째 바다 양식사업소입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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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김 위원장의 지방발전 정책에 따라 추진된 양식기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불과 190여 일 만에 현대적이며 선진적인 생산시설과 주택이 완공됐다고 소개했습니다.
낙원양식기지는 지난해 12월 완공된 신포양식사업소에 이어 북한에 건설된 두 번째 바다 양식사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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