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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 이후 두 달 남짓 비상대책위원회를 거친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 체제로 첫 최고위원회를 열었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시작하겠습니다. 8개월 만에 열리는 최고위원회입니다. 우리는 전당대회 과정을 통해서 당심과 민심을 들었습니다. 이제 전당대회가 끝났습니다. 우리가 과거의 옷을 벗고 미래로 나가야 할 시간입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당원들과 국민들이 보내주신 민심은 야당답게 거대 여당을 견제하고 이재명 정권을 제대로 견제하면서 유능한 모습을 보여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국민의힘이 그런 민심을 모아 국민들께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그리고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그리고 더 많이 듣겠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국민들께서 더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민생을 제대로 해결하는 민생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이제 변화된, 하나된 국민의힘을 국민들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그리고 이제 우리 국민의힘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의 당원 모두가 하나돼서 앞으로 전진해야 할 것입니다. 그 맨앞에 제가 서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도부가 함께 서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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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시작하겠습니다. 8개월 만에 열리는 최고위원회입니다. 우리는 전당대회 과정을 통해서 당심과 민심을 들었습니다. 이제 전당대회가 끝났습니다. 우리가 과거의 옷을 벗고 미래로 나가야 할 시간입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당원들과 국민들이 보내주신 민심은 야당답게 거대 여당을 견제하고 이재명 정권을 제대로 견제하면서 유능한 모습을 보여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국민의힘이 그런 민심을 모아 국민들께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그리고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그리고 더 많이 듣겠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국민들께서 더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민생을 제대로 해결하는 민생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이제 변화된, 하나된 국민의힘을 국민들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그리고 이제 우리 국민의힘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의 당원 모두가 하나돼서 앞으로 전진해야 할 것입니다. 그 맨앞에 제가 서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도부가 함께 서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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