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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늘(26일) 새벽 열린 한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호평하며, 이번 성과를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미 정상이 양국 동맹을 현대화하고, 새로운 협력분야를 개척하는 등 폭넓게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도 브리핑에서 피로 맺어진 70년 전의 동맹이 이제 첨단기술과 국제협력으로 더욱 끈끈하게 이어졌다며, 든든한 한미관계의 강화를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실무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민주당은 21세기에 걸맞은 든든한 양국 관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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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수석대변인도 브리핑에서 피로 맺어진 70년 전의 동맹이 이제 첨단기술과 국제협력으로 더욱 끈끈하게 이어졌다며, 든든한 한미관계의 강화를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실무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민주당은 21세기에 걸맞은 든든한 양국 관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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