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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직전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한국의 '숙청'·'혁명' 등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우리 대통령실은 상황을 확인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워싱턴 현지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SNS 글을 대통령실에서도 인지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내에서도 가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는 만큼, 공식 계정인지 확인을 해봐야 할 사안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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