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재정 운영은 어떻게 성장을 회복할 것인가에 모든 집중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장을 회복하기 위해선 인공지능을 비롯한 선도 역량에 집중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과감히 지출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를 통해 재정을 성장의 마중물로 만들어내는 게 새 정부의 방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전임 정부 재정 운영의 실패 원인을 묻는 여당 의원 질의엔 객관적 상황 자체가 어려웠다면서도 감세 정책에 너무 집착해 세입 기반을 약화한 게 문제였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장을 회복하기 위해선 인공지능을 비롯한 선도 역량에 집중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과감히 지출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를 통해 재정을 성장의 마중물로 만들어내는 게 새 정부의 방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전임 정부 재정 운영의 실패 원인을 묻는 여당 의원 질의엔 객관적 상황 자체가 어려웠다면서도 감세 정책에 너무 집착해 세입 기반을 약화한 게 문제였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