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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을 맞아 미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 10여 대가 한반도에 전개됐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전투기는 일본에서 운용되던 미 공군의 F-35A와 미 해병대의 F-35B 기종 등으로, 전북 군산 공군기지에서 우리 공군과 연합공중훈련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은 주한미군엔 변화가 필요하고, 숫자보단 역량이 중요하다며 최근 패트리엇 방공포대가 중동으로 재배치돼 생긴 공백을 5세대 전투기들이 메울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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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은 주한미군엔 변화가 필요하고, 숫자보단 역량이 중요하다며 최근 패트리엇 방공포대가 중동으로 재배치돼 생긴 공백을 5세대 전투기들이 메울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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