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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양국이 방산과 에너지, 인적교류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매우 가까운 관계라며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수기오노 장관은 프라보워 대통령이 자신에게 한국 기업 활동을 지원하라고 직접 지시했다며 양국 관계를 최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나가길 희망했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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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오노 장관은 프라보워 대통령이 자신에게 한국 기업 활동을 지원하라고 직접 지시했다며 양국 관계를 최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나가길 희망했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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