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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틀 연속 경북 경주 민생 현장을 방문합니다.
정 대표는 오늘(20일) 오전 경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황리단길' 일대 민생 현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정 대표는 어제(19일) 불국사와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현장을 점검하는 등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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