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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는 국가 중요시설인 인천항에서 민관군 통합 방호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을지 자유의 방패, UFS 연습의 일환으로 인천신항 자동화 운영체계를 향한 사이버 공격과 적의 해상침투, 무인기 생화학 공격 등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훈련에는 해군 경비정과 육군 특전사, 수도군단 화생방대대와 해경, 소방, 인천항만공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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