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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첫날 국방전략회의를 주관하고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며 즉시 행동화할 수 있는 전쟁수행능력을 갖추라고 당부했습니다.
안 장관은 회의에 참석한 김명수 합참의장과 각 군 참모총장 등 주요 직위자들에게 실전감각은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없고, 연습을 통해 익히는 게 군의 숙명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전쟁에 대비해 최단 시간에 최소 희생으로 승리를 달성할 수 있는 국가 총력전 수행태세를 갖추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아래, 전면전으로 확대되지 않게 위기를 완화해 위기 이전의 상황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도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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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쟁에 대비해 최단 시간에 최소 희생으로 승리를 달성할 수 있는 국가 총력전 수행태세를 갖추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아래, 전면전으로 확대되지 않게 위기를 완화해 위기 이전의 상황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도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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