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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대통령님의 뜻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이어지고 꽃피워나가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오늘(18일) SNS에 평생 고난과 시련을 감내하며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길을 열었던 김대중 대통령을 추모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민주주의가 흔들릴 때마다, 평화가 멀게 느껴질 때마다 우리는 항상 대통령님으로부터 지혜와 용기를 찾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님께서 남긴 위대한 유산을 지키며 키워내는 일은 우리 후대들의 몫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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