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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늘(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석방 사흘 만에 본격적인 공개 행보에 나섭니다.
조국혁신당은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18일) 오후 2시, 조 전 대표가 김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서울현충원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전 대표는 혁신당에 복당 신청을 한 뒤, 당분간 전국을 순회하며 지지자들을 만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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