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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전당대회를 일주일 앞둔 국민의힘을 향해 상식적 후보들의 연대와 희생이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다 강조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16일) SNS에 이대로 가면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버림받는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민주당 정권의 독주와 전횡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한 전 대표가 언급한 '상식적인 후보'는 탄핵 찬성파인 안철수, 조경태 후보를 지칭한 것으로 해석되는데, 전당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단일화를 이뤄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보입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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