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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은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광복절 축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축전에는 조선 해방의 날 즈음해 열렬한 축하와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며, 북한 주민에게 진보와 번영이 있을 것을 축원한다는 내용이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1960년대 북한과 수교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이후 매년 광복절마다 축전을 보내며 유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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