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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광복절을 맞아 한목소리로 이재명 정권이 자유와 국민 화합의 광복 정신을 짓밟고 있다며, 폭정을 멈추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오늘(15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입시 비리 끝판왕인 조국·정경심 부부를 사면하고 특검을 앞세워 당사를 불법 침탈해 이재명 일당 독재의 고속도로를 닦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장동혁 후보도 SNS 글을 통해, 조 전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특별 사면을 겨냥해 광복 80주년 기념일을 '민족 정의의 장례식'으로 만든 가장 노골적 장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경태 후보도 이재명 정권은 국민 통합과 미래 준비 대신 분열과 권력유지만을 추구하고 있다며, 광복의 의미를 훼손하고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잘못된 길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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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후보도 SNS 글을 통해, 조 전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특별 사면을 겨냥해 광복 80주년 기념일을 '민족 정의의 장례식'으로 만든 가장 노골적 장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경태 후보도 이재명 정권은 국민 통합과 미래 준비 대신 분열과 권력유지만을 추구하고 있다며, 광복의 의미를 훼손하고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잘못된 길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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