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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들어 선열들이 피로 지킨 자유민주주의 가치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은석 수석대변인은 오늘(15일) 논평에서 위안부 할머니 후원금을 횡령한 파렴치범을 광복절 사면하고 이를 국민통합이라 자화자찬하는 대통령과 숨을 나누고 살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선열들이 꿈꾼 건 단순히 해방을 넘어 자유민주주의가 꽃피는 진정한 광복이었을 거라며, 광복이 전한 자유와 평화, 번영의 가치를 계승하는 게 대통령 임무임을 깨닫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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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열들이 꿈꾼 건 단순히 해방을 넘어 자유민주주의가 꽃피는 진정한 광복이었을 거라며, 광복이 전한 자유와 평화, 번영의 가치를 계승하는 게 대통령 임무임을 깨닫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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