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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당 인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준비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정 대표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재위원장을 맡은 건 영입 단계부터 직접 챙기며 일찌감치 선거 준비에 나서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정 대표는 인재위원장 외에도 중앙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 의장, 세계한인민주회의 의장, 민생연석회의 공동의장 등도 맡았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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