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민의힘, 통일교 하청 조직으로...민주주의 치욕"

민주 "국민의힘, 통일교 하청 조직으로...민주주의 치욕"

2025.08.14. 오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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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과 통일교의 유착관계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 사실상 종교집단의 정치 하청 조직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14일) 논평에서 지난 20대 대선이 조직적인 당원 가입에 더해 현금까지 동원한 통일교 교단 차원의 총력전이었다는 점이 밝혀지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온갖 종교집단이 보수 정치에 개입한 실태는 한국 민주주의의 치욕이자 한국 정당사에 길이 남을 부끄러운 사건이라며, 특정 종교집단이 불법 정치자금을 뿌리고 대선에 개입했다면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당 민주주의는 오직 당원과 국민으로부터 나와야 한다면서, 특검을 통해 통일교 게이트의 전모를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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