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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는 경찰의 날을 미군정 경무국 창설일인 현행 10월 21일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무국 창설일인 4월 25일로 변경하길 촉구하는 내용의 국회 결의안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광복회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 등이 경찰의 날 기념일 변경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하자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하는 헌법 정신에 부합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현행 기념일은 일제 잔재와 외세에 의존하는 것으로 진작 개정됐어야 할 사안이라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하루속히 법과 제도적 절차가 마무리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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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행 기념일은 일제 잔재와 외세에 의존하는 것으로 진작 개정됐어야 할 사안이라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하루속히 법과 제도적 절차가 마무리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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