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김건희, 채 상병 특검 수사를 지원하는 '3대 특검 종합 대응 특별위원회'를 오늘(30일) 정식으로 출범합니다.
특위는 진상 규명을 방해하는 각종 행위에 대응하고 공익제보자 보호와 제보 접수, 법령 제정을 통한 제도 개선을 통해 다양하게 특검 조사를 도울 예정입니다.
특위 위원장에는 전현희 최고위원이, 위원에는 김병주 최고위원 등이 선임됐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특위는 진상 규명을 방해하는 각종 행위에 대응하고 공익제보자 보호와 제보 접수, 법령 제정을 통한 제도 개선을 통해 다양하게 특검 조사를 도울 예정입니다.
특위 위원장에는 전현희 최고위원이, 위원에는 김병주 최고위원 등이 선임됐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