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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한미 관세 협상의 최대 리스크는 국익보다 정쟁을 앞세우는 국민의힘이라며, 뚜렷한 대안을 내놓거나 정부에 힘이 되어줄 생각이 없다면 제발 조용히라도 있으라고 밝혔습니다.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2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난데없이 반미, 친중 타령을 하면서 이미 협상이 실패한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면서, 이재명 정부 일이니 일단 비난하고 보자는 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실패를 예단하며 '일본만큼만 하라'고 주장하는 국민의힘은 국익과 민생을 말할 자격이 없다면서, 정부는 국익을 가장 큰 기준으로 국민 산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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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실패를 예단하며 '일본만큼만 하라'고 주장하는 국민의힘은 국익과 민생을 말할 자격이 없다면서, 정부는 국익을 가장 큰 기준으로 국민 산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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