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통령실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광복절 특사 가능성에 대해 정치인 사면을 아직 본격적으로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오늘(28일) 브리핑에서, 조 전 대표의 사면을 요청하는 각계각층의 탄원서가 접수된 건 사실이지만, 지금 대통령실은 관세 협상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 수석은 다만, 광복 80주년을 맞아 민생 사면은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상호 정무수석은 오늘(28일) 브리핑에서, 조 전 대표의 사면을 요청하는 각계각층의 탄원서가 접수된 건 사실이지만, 지금 대통령실은 관세 협상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 수석은 다만, 광복 80주년을 맞아 민생 사면은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