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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 도전을 선언한 장동혁 의원이 유튜버 전한길 씨와 지난 20대 대선 경선 당시 신천지 신도 대거 입당 논란을 두고 그분들도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다며 입당 자체를 문제 삼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의원은 오늘(28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특정 주장이 당 방침과 다를 경우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만이지, 생각이 다르다고 나가라는 건 뭉쳐서 싸우는 정당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의 전한길 씨 유튜브 출연에 대해서도 전 씨뿐 아니라 4명이 당 대표 후보를 불러 검증하겠다는 차원이라며, 굳이 거절할 이유는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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