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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명확한 근거도 없이 야당과 특정 종교가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오늘(28일) 논평에서, 당이 당원의 종교까지 취합하지 않는단 걸 잘 알고 있을 텐데도 정확한 사실관계도 없이 강성 지지자 입맛에 맞춰 타당을 공격하는 건 사이비 종교 집단과 다를 바 없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최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서도, 당시 이준석 당 대표가 관련 의혹을 살펴봤을 때도 특정 지역이나 세력에서 조직적으로 들어온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다며, 오히려 당시 책임당원 수가 더 많이 는 건 민주당이라고 반박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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