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미 외교장관이 관세 협상 시한을 하루 남겨놓은 오는 31일, 미국에서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 양국은 조현 신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현지 시간 31일, 미국 워싱턴에서 회담하는 데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한미외교장관 회담은 조 장관의 취임 상견례 성격이어서 한미 관세협상 타결 여부와는 관계없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 양국은 또 회담을 통해 정상회담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여 논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미 양국은 조현 신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현지 시간 31일, 미국 워싱턴에서 회담하는 데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한미외교장관 회담은 조 장관의 취임 상견례 성격이어서 한미 관세협상 타결 여부와는 관계없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 양국은 또 회담을 통해 정상회담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여 논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