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다음 주 미국에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부는 조현 신임 외교부 장관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하기 위해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 양국은 조현 신임 외교장관의 취임 인사 차 진행하려던 한미 외교장관 전화 통화는 생략하고, 다음 주 대면 회담을 곧바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루비오 장관과 회담 할 경우 양국 관세 협상 문제는 물론,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정상회담 일정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외교부는 조현 신임 외교부 장관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하기 위해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 양국은 조현 신임 외교장관의 취임 인사 차 진행하려던 한미 외교장관 전화 통화는 생략하고, 다음 주 대면 회담을 곧바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루비오 장관과 회담 할 경우 양국 관세 협상 문제는 물론,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정상회담 일정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