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통령실은 정부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오는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초청하는 걸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현재 논의하고 있는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24일) 공지를 통해, 최근 관례에 따라 의장국 주도로 비회원국을 초청해 비공식 대화를 할 수 있다면서도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어 APEC 정상회의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통령실은 오늘(24일) 공지를 통해, 최근 관례에 따라 의장국 주도로 비회원국을 초청해 비공식 대화를 할 수 있다면서도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어 APEC 정상회의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