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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미국과 일본의 관세 협상 세부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 협상에도 참고할 부분이 있다면 참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오늘(23일) 브리핑에서, 미일 관세 협상과 관련한 우리 대통령실의 입장을 묻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현재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통상교섭본부장이 방미 중이고, 경제부총리와 산업부 장관도 곧 미국 주요 인사와 면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국익과 가장 좋은 혜안을 찾는 데 노력을 다할 거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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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리 국익과 가장 좋은 혜안을 찾는 데 노력을 다할 거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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