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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100일 앞으로 다가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즉, APEC 정상회의 종합점검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개최 외에는 선택지가 없다고 강조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종합점검회의'에서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과 관련해 대차대조표는 부실하고, 성공은 미지수인 데다, 시간은 촉박하다고 말했습니다.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인 김 총리는 그러나 우리에게는 성공 이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며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APEC을 통해 내란을 극복한 문화선도 민주국가의 저력을 반드시 세계에 보여주고, 정상회의를 경제 회복의 대내외적 도약대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탄력이 붙은 한류의 한 단계 상승 계기로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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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인 김 총리는 그러나 우리에게는 성공 이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며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APEC을 통해 내란을 극복한 문화선도 민주국가의 저력을 반드시 세계에 보여주고, 정상회의를 경제 회복의 대내외적 도약대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탄력이 붙은 한류의 한 단계 상승 계기로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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