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혁신, 미래 그리고 장동혁"…출마 기자회견
장동혁 "국민의힘을 하나로 모아 이기는 정당으로"
"탄핵의 바다 건너자는 건, 보수 궤멸 프레임 동조"
장동혁 "국민의힘을 하나로 모아 이기는 정당으로"
"탄핵의 바다 건너자는 건, 보수 궤멸 프레임 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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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재선 장동혁 의원이 탄핵 찬성세력의 내부 총질을 못 참겠다며 당 대표 선거에 공식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의원]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하겠습니다.
보수의 새로운 길을 만들겠습니다.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혁신을 통해 국민의힘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국민의힘을 하나로 모아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혁신은 ‘탄핵의 바다'가 아니라 계엄의 원인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탄핵의 바다를 건너자.”는 말은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보수 궤멸의 프레임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계엄은 수단이 잘못되기는 했지만,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 끊임없이 의회폭거를 저지른 더불어민주당에게 계엄 유발의 커다란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의회폭거를 저지르는 더불어민주당과는 제대로 싸우지 못하고 내부총질만 일삼았던 국민의힘에게도 계엄 유발의 나머지 책임이 있습니다.
내부총질과 탄핵 찬성으로 윤석열 정부와 당을 위기로 몰아넣고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극우'라는 못된 프레임을 들고 와서 극우몰이를 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우리끼리 총을 겨누고 있는 사이에 어제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의 재판이 모두 중단되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법원이 스스로 누워버렸습니다.
헌정질서의 붕괴이자 사법파괴입니다.
이제라도 국민의힘 107명 의원을 단일대오로 만들어 의회폭거를 자행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정부와 제대로 싸우게 만드는 것이 바로 혁신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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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재선 장동혁 의원이 탄핵 찬성세력의 내부 총질을 못 참겠다며 당 대표 선거에 공식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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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하겠습니다.
보수의 새로운 길을 만들겠습니다.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혁신을 통해 국민의힘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국민의힘을 하나로 모아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혁신은 ‘탄핵의 바다'가 아니라 계엄의 원인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탄핵의 바다를 건너자.”는 말은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보수 궤멸의 프레임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계엄은 수단이 잘못되기는 했지만,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 끊임없이 의회폭거를 저지른 더불어민주당에게 계엄 유발의 커다란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의회폭거를 저지르는 더불어민주당과는 제대로 싸우지 못하고 내부총질만 일삼았던 국민의힘에게도 계엄 유발의 나머지 책임이 있습니다.
내부총질과 탄핵 찬성으로 윤석열 정부와 당을 위기로 몰아넣고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극우'라는 못된 프레임을 들고 와서 극우몰이를 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우리끼리 총을 겨누고 있는 사이에 어제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의 재판이 모두 중단되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법원이 스스로 누워버렸습니다.
헌정질서의 붕괴이자 사법파괴입니다.
이제라도 국민의힘 107명 의원을 단일대오로 만들어 의회폭거를 자행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정부와 제대로 싸우게 만드는 것이 바로 혁신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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