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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거대한 댐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진다면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오늘(22일) 충남 예산의 수해 복구 지원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 눈높이와 상식에 맞지 않는 인사는 오만과 독선으로 비치고, 불통 정부라는 걸 자인하는 결과가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 부처 고유의 기능과 상충 되는 이력이 있는 분들은 거취를 다시 보라면서, 특히 국방부 안규백 장관 후보자는 왜 8개월 더 복무했는지 전혀 해명하지 못한다며, 병적증명서를 제출하지 못한 사례는 처음이라고 꼬집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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