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내각 인사 참석 첫 국무회의...수해 대책 등 논의

새 내각 인사 참석 첫 국무회의...수해 대책 등 논의

2025.07.22. 오전 00:0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재명 정부의 초대 내각 장관들이 처음으로 참석한 국무회의가 이 대통령 주재로 오늘(22일) 열립니다.

오늘 회의에는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등 이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한 신임 장관 9명이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실종자 구조 현황과 호우 피해 관련 특별재난지역 선포 준비 상황 등 수해 복구 대책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