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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한 주는 재난 상황일수록 국가가 국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무거운 책임을 뼈저리게 느낀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21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재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도록 신속한 복구 대응에 힘쓰자며 이같이 밝혔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강 실장은 어제(20일) 김민석 총리의 광주 호우 복구 현장 방문 등도 소개하며, 국가의 제1 책무인 국민 안전을 위해 이재명 정부 내각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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