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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조가 일본오픈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서승재와 김원호는 도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세계 1위인 말레이시아의 고 스제 페이-누르 이주딘 조를 2대 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서승재-김원호 조는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 전영오픈, 독일오픈에 이어 올해 5번째 우승을 합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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