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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 대표를 뽑기 위한 전당대회의 영남권 순회 경선에서도 4선의 정청래 후보가 압승을 거뒀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20일) 영남권 권리 당원 투표에서 유효표 수 6만5천여 표 가운데 4만여 표를 얻어 득표율 62.55%를 기록했으며, 37.45%를 얻은 박찬대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충청권 경선에 이어 2연승을 달린 것으로, 누적 득표율은 62.65%입니다.
민주당 새 당 대표는 권리당원 표심 55%를 반영하며, 30%를 차지하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와 30%, 15%인 대의원 투표 결과는 다음 달 2일 전당대회 마지막 날 공개됩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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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당 대표는 권리당원 표심 55%를 반영하며, 30%를 차지하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와 30%, 15%인 대의원 투표 결과는 다음 달 2일 전당대회 마지막 날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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