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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적부심 청구를 기각한 데 대해 국민 상식에 부합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 (1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은 각종 법 기술과 꼼수로 수사와 재판을 거부하고 석방을 노렸지만, 법과 정의 앞에 실패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특검은 윤 전 대통령과 함께 불법 계엄과 내란을 공모하고 실행에 가담한 대통령실 참모들, 국무위원들, 내란 정당 역시 철저히 수사하고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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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검은 윤 전 대통령과 함께 불법 계엄과 내란을 공모하고 실행에 가담한 대통령실 참모들, 국무위원들, 내란 정당 역시 철저히 수사하고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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