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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오늘(17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극한의 폭우로 국민의 안전과 농가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당국과 지방정부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대비가 부실해 사고가 날 경우 엄중히 문책하도록 했다며, 재난 책임자의 부실 대응으로 인재가 발생한다면 당도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정부와 지자체는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대피 지침과 위험 통제 조치를 신속하고 촘촘히 작동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부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와 지원책 마련에도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피해 복구와 재난 대응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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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정부와 지자체는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대피 지침과 위험 통제 조치를 신속하고 촘촘히 작동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부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와 지원책 마련에도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피해 복구와 재난 대응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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