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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검증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생산적인 인사청문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야당이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청문회 첫날부터 비방과 인신공격, 반대를 위한 반대로 일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몇 명을 낙마시키는지가 어떻게 청문회의 목표가 될 수 있는지 현행 제도에 대한 회의감마저 든다면서, 오늘부터라도 부디 상식적이고 생산적인 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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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내대표는 몇 명을 낙마시키는지가 어떻게 청문회의 목표가 될 수 있는지 현행 제도에 대한 회의감마저 든다면서, 오늘부터라도 부디 상식적이고 생산적인 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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