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른바 '인사청문 슈퍼위크' 이틀째인 오늘(15일) 여야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등 5명에 대한 검증을 이어갑니다.
국회는 오늘(15일) 오전 10시부터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등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합니다.
오늘 청문회에선 권오을 후보자가 과거 배우자의 가게에서 보건증과 근로계약서, 근로일지 없이 수천만 원 급여를 받았다는 논란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회는 오늘(15일) 오전 10시부터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등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합니다.
오늘 청문회에선 권오을 후보자가 과거 배우자의 가게에서 보건증과 근로계약서, 근로일지 없이 수천만 원 급여를 받았다는 논란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